2026.06.13 19:05
6월달에 이사를 앞두고 요즘 한창 아기매트 시공을 알아보고 있는 푸글맘 입니다. 요즘 푸글이가 한창 뒤집...아기매트 시공업체를 정하기까지 총 8곳의 견적 비교 &4곳의 샘플 비교를 마친 저! (안타깝게도 샘플 비교 포스팅은 명예훼손으로 30일간 게시 중단된 상태입니다ㅠㅠ)저의 최종 결정은 [파크론 제로블럭 프리미엄 1200 - 쿼츠베이지 색상] 입니다. 6/2에 예약해서 6/21(일)에 시공받았어요.일요일인데도 세 분이서 오셔서 열심히 작업해 주셨고 총 2시간 반 정도 걸렸습니다.파크론이 만든 믿을 수 있는 층간소음매트. 황변에 강한 프리미엄 퍼즐매트. KC인증 / 라돈 안전성 테스트 / 항균처리 테스트 / 무독성아기매트를 시공하면 적어도 몇 년은 쓸거라 저는 가격이 조금 비싸도 사이즈가 크고 색상이 맘에 드는 걸로 골랐어요.총 8군데 업체중에 파크론 제로블럭이 1200사이즈로 크고 그 중에서 쿼츠베이지 색상이 웜톤인 저희 집과 잘 맞을 것 같았습니다. 색상 고민이 좀 있었는데 전체 70%정도가 쿼츠베이지로 선택한다 하셔서 저도 따라갔습니자.파크론 제로블럭은 처음 견적 상담때부터 장당 가격은 알려주지 않으시고 총 견적만 알려주셨는데 최종 가격 아래 써놓을게요!저희집은 32평(전용 84) 발코니 확장형 구조이구요, 시공 범위는 빗금친 거실+복도까지로 정했습니다.주방도 할까 고민했는데 가격이 몇십만원 추가되고 식탁, 의자에 테니스공 끼우고 지내기 + 주방 물로 인한 곰팡이 이슈 때문에 주방은 하지 않았어요.복도/주방 경계에서 갑자기 매트가 끊기면 어색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시공매트 생각보다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시공 전 사진전 주인분께서 소중히 잘 써주셔서 나무 마루에 거의 흠집이 없었지만 공사한 지 10년이 넘어 누런 색상이 좀 올드하게 느껴졌는데요.이번에 이사하며 마루도 바꾸고 싶었지만 자금+시간의 압박때문에 그냥 놔두고 그 위로 시공매트를 덮어버렸습니다.샘플로 받아본 매트는 작은 사이즈여서 1200매트는 처음봤는데 들고 오실 때부터 깜짝 놀랐습니다.한장 한장 매트가 진짜 커요!색상도 저희집 벽지인 디아망 마띠에르 크림과 거의 비슷해서 마음에 들었어요.큰 가구들은 옮기면서 작업하시고 작은 짐들만 미리 치워달라고 하셨는데 전날 이사였어서 난장판인 상태에서도 친절하게 척척 옮기며 작업해주셨습니다.시공 시작 전에 전체적으로 매트를 어떻게 배치할 지, 복도쪽은 어떻게 배치할 지 저에게 알려주시고 확인 받은 후 작업 시작하십니다.기본 사이즈는 1200x1200이고 문쪽으로는 1200x600에 경계면이 사선으로 컷팅된 매트로 시공해주셨어요.멀리서 작업하시는 모습을 중간중간 지켜보았는데 세 분이서 수평계와 자로 꼼꼼히 벽과 맞닿는 부분을 재단해서 틈 없이 배치해주십니다.쿼츠베이지 색상이 워낙 밝아서 시공할수록 집이 환해지고 넓어보이는 게 느껴졌어요.펠라토샌드랑 고민했었는데 시공하고 나서 보니 쿼츠베이지로 하길 잘했다 생각이 듭니다.요렇게 소파도 들어서 옮기시면서 가구 밑까지 꼼꼼하게 시공해주시는데요.사실 시공매트 가격때문에 셀프로 롤매트를 깔까도 시공매트 잠깐 고민했었는데 이 과정을 보고 나니 전문가에게 맡기기를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일반인이 할 수 있는 수준이 절대 아닙니다...마지막 코너인데 저 틈새를 1장으로 메우려면 매트를 1장 더 써야 해서 이렇게 2장으로 끼우는 것 괜찮냐고 물어보셔서 ok 했구요.로봇청소기 자리라서 가려져서 틈이 전혀 안보여서 만족입니다.시공 완료 후 사진거실+복도만 깔았더니 위 사진처럼 경계가 생기는데요.기존 마루와 매트 색상 차이가 커서 티가 많이 나긴 하지만 지금까지는 만족스럽습니다.매트 사이에 물이 들어가거나 커피나 음식물 등을 떨어트려서 물드는 걸 주의해야 한다고 하셨는데 주방까지 깔았으면 금방 망가졌을 것 같아요.시공 후 주의사항- 청소기, 로봇청소기, 물티슈, 소독티슈 모두 사용 가능- 물걸레질은 너무 축축하지 않은 정도로- 음식물이나 커피같은 색깔있는 액체 쏟으면 물들 위험 있음- 액체가 틈새로 들어갔을때는 위 동영상처럼 매트를 빼서 닦아낼 것소파 밑에는 남은 블럭으로 쿠션을 깔아주셨습니다.저희 집 소파가 리클라이너라 무게가 무겁기 때문에 플라스틱 판으로 받치는 것보다는 이렇게 매트로 깔아주는 게 더 낫다고 하셨어요.문틈같이 어려운 부분도 꼭 맞게 잘라서 끼워주셨습니다.처음에는 푸글이가 어색한 지 한 자리에 가만히 발만 동동 구르더라구요. 하지만 다음날 아침부터 기어다니고 굴러다니고 금새 적응!아무래도 전에 썼던 알집매트 한 판짜리는 4cm 두께에 더 폭신했어서 적응이 필요했나봐요.다음날 아침부터는 신나게 기어다니고 굴러다니고 금방 적응 완료 했습니다.안녕하세요 시공매트 임신 37주차 푸글맘입니다. 이제 정말 출산까지 딱 1주일! 출산준비 막바지에 이르러서 서둘러 ...최종 가격!1200x1200 : 20장 (장당 129,000원)1200x600 : 11장 (장당 64,500원)=총 328만9500원사실 처음 견적 문의 했을 때 360만원이라 하셔서 조금 네고해주십사 말씀드렸더니 330만원에 해주시겠다 하셨거든요.최종 견적은 그보다 딱 만원 빠졌네요ㅎㅎ 그런데 시공 후에 검색해보니 베이비페어에서는 장당 가격이 2-4천원 정도 싸게도 계약할 수 있는 것 같아요.그래도 푸글이가 정말 잘 돌아다니고 좋아해서 저는 이정도 가격에 만족합니다.알집 더블제로매트도 6개월간 정말 잘 썼지만 푸글이가 기어다니기 시작하니 200x240사이즈도 부족하더라구요.가끔 매트 밖으로 굴러가다가 머리를 바닥에 콩 박을 때가 있어서 걱정이 되었는데 이번에 매트 시공하고 나니 아기도 안전하고 층간소음 우려도 조금은 덜어낸 것 같습니다.칭찬 일색이지만 아무 협찬, 광고 안받는 내돈내산 후기 맞구요! 인테리어 효과까지 있어서 아직까지 가격 외에 다른 단점은 발견 못했습니다.#파크론제로블럭 #파크론제로블럭1200 #파크론제로블럭단점 #파크론제로블럭시공 #파크론제로블럭가격 #파크론제로블럭내돈내산 #파크론제로블럭쿼츠베이지 #시공매트 #아기매트시공 #아기매트시공견적 #시공매트가격 #파크론시공매트가격 #아기매트내돈내산 #시공매트내돈내산 #시공매트단점 #시공매트단점곰팡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