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내용 관련 스포일러 없음!​그저께 하고 온 생생한 후기!!태표님한테 방탈출에 최근에 맛을 들였다는 이야기를 했다가 탬의 공포방탈출 썰을 듣고.... 아주아주 즉흥적으로 강남에 있는 황금열쇠 플라워로드점에서 어나더 ANOTHER 를 플레이하게 되었다​참고로 나는 쫄보... 인데 이제부터 극쫄보라고 해야 할 것 같다ㅠㅠ공포영화나 공포연극처럼 객석과 무대가 구분되어있는건 괜찮은데 ㅜㅜㅜ 그것도 으아앙ㅇㅠㅠ 하면서 보는데어나더는 약공테?? 스릴러 공포입문 테마라고 소개되어있는데 체감상 그래도 공테라고 할 만 했다테마: 약공테(공포테마)/스릴러공포도: 쫄보 기준 중상시간: 70분삑딱쾅: 꽤 많음스토리: 좀 개연성 없음ㅜ문제 난이도: 장치가 많고 살짝 억지스러운 문제 존재.. 중상?탈출여부: 힌트 5회 진척도 90%에서 실패활동성: 중간파티원: 2명. 50-100(me/쫄보), 20+ 탱커​삑딱쾅에 약한 사람한테는 조금 비추일수도...??나는 창조공포가 좀 있는 편이고 호들갑을 잘 떠는 편이라ㅜㅜ테마 자체에 창조공포가 없지않아 있다ㅠㅠ 태표님은 굉장히 침착하고 으랏차!! 하며 방들을 깨는 스타일인데나는 계속 으악 저기서 이제 뭐 나올 것 같아!!!! 아 저기 이제 뭐 터질것같아!! 으악 어떡해 저기 뭐 있어?? 야 먼저 가봐ㅜㅜ뭐 떨어지면 꺄아아가아ㅣ어ㅏ거ㅏ 아주 호들갑 호들갑을 떨고 거의 탬의 바짓가랑이 붙잡고 기어다녔다..오죽했으면 태표님께서는 진짜 안놀라고 안무서워하는 탱커인데... 내가 하도 호들갑을 떠니까 덕분에 자기도 쫄린다고.. 쫄보와 함께 가면 공포도가 상승하는 기분이어서 참 좋다고^^ 하였다.​다만 문제와 스토리는 쪼금.. 억지스러운 경향이 없지 않았다분명 맞게 풀었는데 엥? 왜 안되지? 해서 힌트써보면 아 ㅋㅋ 억까좀하지마라거나.. 끝나고 스토리 해설을 보는데 엥? 갑자기? 스러운 부분이 없지 않았다..이 이상 얘기하면 스포일 것 같아서 자제​아...그리고끝나고 직원분한테 어나더의 공포도는 얼마나 되나요..? 라고 하니까흠... 기준이 다 다른데라고 하셔서 그러면 평균적인 공포테마의 공포도를 5라고 하면 얼마나 되나요?? 하니까 그렇게 치면 애초에 공포테마가 아니라 스릴러로 분류해야 해서... 공포는 없는 수준에 가깝다고 하셨다....​과연 내가 찐공테를 할 날이 올까..?Q. 뭐가 제일 무서웠음? A. 너의 공포심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18길 76 4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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