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차쓰고 놀러가기후쿠오카 여행 이야기 스타뚜!​​이렇게 짧은 비행은 제주도 이후로 첨푸쿠오카 후쿠오카 도착~!​​모츠나베 첨 먹어봐맛있었다 냠냠​​나마비루도 마셔주기기내에서부터 목이 짱짱 말랐는데맥주가 이렇게 시원한건지 첨 느꼈다쓰지 않아서 더 좋았움 ㅎㅎ​​호텔루 찾아가는 길거리가 너무 예뻐​​편의점 털이모찌롤 첨 먹었을 때를 잊을 수 없는데이날은 그냥 그랬음당고는 맛없엄..​​달이가 좋아하는 호로요이우롱차+복숭아 맛인데먼가 옆에서 마시고 있는걸 생각하면 웃기당 ㅋㅋㅋㅋ​​둘째날텐진 버스 터미널에서 시작하기​원래 같으면 달이가 유튜브 보고 기억해낸 길을 난 따라갔을 테지만오늘은 나 혼자 잘 찾아가기먼가 옆에서 어깨너머로 배운걸 실천하는 유딩같음익숙한 것의 소중함을 느끼는 여행이었댜..​​유후인 버스 터미널 도착한 인증샷으로스탬프 딱 찍어줌 루룰 정자가라오케'>정자가라오케'>정자가라오케'>정자가라오케 ㅎㅎ​​유후인 도차쿠도착하자마자 내 스탈임을 직감교토같은 시골 분위기완존 사랑하주​​우체통도쿄에서 찍었던 거 생각나서여기와서 추억여행 하는중​위에 있는 판다가 나라구 했움옆에 없지만 항상 곁에 있어~​​거리 사진을 좋아하는 나여름 일본 감성 뿜뿜해서 좋아​​지브리 가게처럼 생긴 곳알고보니 글라스 공예품 파는 곳이었다구​​원래 가려던 우동집은 휴무라 못가고다시 찾은 소바집은 줄이 길어서 못가구아무데나 드러간 현지 맛집​​우동이 맛있었다곰 발자국 찍힌 유부를 보라구 카와이~그치만 인생 우동집은 라쿠임.​​쿠크다스 아이스크림첨 먹어보는데 넘넘 맛있엇다역시 여름이야~​​오ㅐ 굳이 자판기에서 사진을 찍늬?!일본하면 자판기쥬​​킨린 호수에서 한 컷먼가 외국에 오면 패션이 과감해짐한국에선 돌돌 휘감고 다니는데…​​이것도 교토에서 다리 건널 때 본 풍경이랑 비슷해너무 정자가라오케'>정자가라오케'>정자가라오케'>정자가라오케 좋아 여름 일본 그리구 시골​​모르는 사람이 이거 뭐지? 하고 신기해하셔서나도 덩달아 신기해져서 찍움​​갓파당예전에 갓파 첨 보고 무섭다 생각햇는데이젠 좀 귀여움 ㅋㅋㅋ​​스즈메가 생각나는 절⛩️뜌뚜두두루두루루루​​지브리 감성 낭낭한 플로어빌리지 거울샷 그냥 못 지나치쥬~​​나 개구리 닮았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파파 닮아서 찍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굳이굳이 가게 앞에서 사진 찍기와타시가 스키나 코토데스~​​이런 풍경이 살아 숨쉬니 지브리가 탄생할 수 있었던거 아닐까온 동네가 애니 속 풍경 같아누가 나보고 텔레토비 세상에 살고 있는거 같대​​당일 투어하고 다시 버스역으로 돌아가는 길너무너무 아쉬워서 뒤로 걸으면서 텔레토비가 살것만 같은산을 응시했다​​로손이 갈색이라니지붕 색이랑 맞춘거 같다는게 내 생각여름이었다..​​이런 소년같은 사진 좋아함완전 정자가라오케'>정자가라오케'>정자가라오케'>정자가라오케 여름 감성 낭낭한 여행가 사진​​버스역 한 정거장 전에 잘못 내려서얻은 하카타 스시 맛집​​입에 넣자마자 살살 녹았다부드러워..너무 맛있어두번 먹고 싶었다​​나카타 포장마차 거리이런 현지 분위기좋아​​오뎅이랑 야키토리 먹었댜칼피스 하이보루도 먹구 좋앗댜 ㅎㅎ​​새벽 1시에 돈키호테 쇼핑하기이날 역대급으로 많이 산 듯리스트에 있는거 다 샀음​얘네가 계산 잘못해서 다시 기다리구 후후스미마셍 하면서 하이볼 젓는 걸 받았다..​​호텔 로비에서셋째날 시작​​내가 바로 혹쉬 날씨 요정~?!여행하는 내내 날씨가 좋아서 기분이 좋았다​​신호등 갬성 표지판 갬성지나치지 못해​​이키마스~!여행은 두발로 걸어야 제맛이야지하철도 타구 버스도 타구​​본점에서 이치란 먹어주기평소 6단계로 먹는데이날은 진심 빨갰다…매워​​꺅도쿄 오다이바 비슷한 풍경잊지 못해~​​거북이들 쉬는 정자가라오케'>정자가라오케'>정자가라오케'>정자가라오케 공간진심 돌인줄 알고 그냥 지나칠뻔 햇자나너네도 다음 여정을 준비하고 있늬​​정자를 보려구 삥 한 바퀴 돌아옴막상 목적지에 도착하면 별거 없네 싶지만내 발로 직접 와서 두 눈으로 봐야 직성에 풀림​​여기 벤치에 앉아있는데한국 분이 일어로 뮤슨 바이크 어딨냐구 하심저 한국인인데..햇더니 일본인인줄 알았대 ㅋㅋㅋㅋ​​버스바까지 걸어오는 길이 넘 예뻤다아따맘마 집 같달까미국 대사관 지키는 일본 경찰분도 봄​​버스는 첨 타보는데뒤로 타는거엿다며몰랏음​​후쿠오카 타워도 가는길에 봐주고밑에서 올라가면 뭐가 보일까 잠시 생각했지만안가기로 함 ㅋㅋㅋ​​모모치 해변애서 타코야끼 먹어주기인공해변이라는데 전혀 그렇지 않아서 놀랏다​​입꼬리가 달이 닮아서 찍움 ㅋㅋㅋㅋㅋㅋㅋㅋ분명 가져가면 어디다 달징 하다가 어디 구석에 놓을게 뻔해서 안가져감 ㅋㅋㅋㅋㅋㅋ​​캐널 시티거대하지만 정자가라오케'>정자가라오케'>정자가라오케'>정자가라오케 쇼핑에 별 관심 없는 난한시간이면 충분해​거의 세명한테 오니츠카 어딧는지 물어봄오니츠카와 도꼬니 아리마스까?​​혼자 스투시 찾아 가기진심 배터리도 없고힘들어서 크레이프 가게 앞에서 혼자 쓸쓸하게 먹었다​그러면서 가라오케 간판을 봣는데전에 도쿄에서 파란 간판이 많아서 저게 멀까 했는데이젠 읽을 수 있음에 감사하게 됨​​열시미 걸어서 스투시 맞이함딱히 맘에 들진 않은거 같아서 보내줌 ㅠㅅㅠ​​소고기 먹어주기야키니쿠 먹으려고 했지만 이것도 만족~~​​아늬 ㅋㅋㅋㅋ 셋 다 늦게 일어나서 공항까지 택시 타기진심 파리에서처럼 뱅기 놓칠까봐 조마조마함덕분에 일본 택시도 첨 타보고 좋았어~~​​그렇게 다시 안전히 귀국​여름만 되면 일본이 생각난다.그곳이 좋았던걸까함께해서 좋았던걸까​그날 그곳의 풍경이 변함없이떠오르는 지금도 함께해서 다행이야​나의 여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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