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부터 나를 감싸듯 잠식해 온 우울증과의 작별.이번 달 가장 큰 일은 바로 그것과의 작별이었다.​나를 걱정하고 이해하며 안아준 가족.곁에 있어도 내 눈에 보이지 않던 사람들,아무 것도 아닌 나를 오랜 시간 지켜봐 주던 사람,힘들고 지친 내게 연락해 같이 걱정해 주던 사람들.모두 다 약속과 의리로 안아 갈 것이라 다짐하며진심으로 감사한다.안타깝게도 모든 인연이 그런 것은 아니었지만, 이해해.​아침부터 찾아주는 유쾌한 어린왕자.항상 밝은 그라 해서 걱정이 왜 없겠는가.긍정적인 이와 아닌 이의 차이점은 단 하나.잘 될 것이라는 믿음과 아니라는 편견.​​​헬가스텐첼전 마감을 하루를 앞둔 날,우리 가족 모두는 삶의 여유와 의미를 찾기 위해315아트센터를 찾았다.사실 구경도 구경이지만이 날의 가장 큰 포인트는 와이프 사진 좀 건지는..ㄷㄷ난 내 사진 정말 필요없는데굳이 찍힘을 당해야 하는 어떠한 현실.+촬영 당시의 환경진짜아무도나를보지않는다해당 사진은 우리 아이들이 아닌+오늘 도현이와 같이 참여하신 정식햏의 덕 되시겠다.동갑인 도현이와 원영이가 정말 오래간만에 만나부디 나와 그처럼 어릴때부터 차곡차곡 서로의 기억을 쌓았으면 했다.+자 이제 시동겁니다 부릉부릉~​​​매우험난한일정이예상됨+이생퀴 배봐라 일부러자랑하는?아이 어른 할 것 없이 볼 게 많았다.표 값은 해야지, 입장료 살 떨림 ㄷㄷㄷ+둘의 우정이 아빠들처럼 영원하길 바라며,원영이 키 좀 커야 할텐데 ㄷㄷ140.. 나머지 40은 언제 클래 .. 하아..+극심한 요통을 얻기 시작한 아빠.괜찮아. 나는 이걸로 먹고 사니까 괜찮아.진짜괜찮아 어,어 괜찮다고, 괜찮타니까 +모두들 열린 공간에서 염원의 편지를 쓰고 있는 아름다운 순간.열심히도 생각하고 한 자 한 자 써 가며본인의 생각과 창의력을 발휘하고 있는 이 순간+이 양반 그런거 없....+우울증이 가시지 않은 초기이기에 잘 웃지 못하는 나를 위해내 어린왕자는+간지럼 태우기 시전 ㅋㅋ나 간지럼 미쳐버림 ㄷㄷㄷ간지럼 탄다는 건 잘 느낀다는 연구결과가 있던데 뭘 잘 느끼는지는 나도 모르겠으니 넘어가도록 하자.+와이프와 왕자의 끝없는 구애(?)로 내사진을 다량 획득.혼자 찍는게 일상이었다만 이렇게 찍히는 것도 나쁘진 않은데사실 너무 늙고 어두운 낯빛이 그렇게 마음에 들지도 않아 ㅠ+애들끼리 아주 밝은 사진 한장을 원했으나그것은 뜻대로 잘 되지 않았다.​야 근데 뒤에 저거 뭐고 저거+어, 그래 저거, 뭔데 저거야저거뭐씹어먹는다저거끌어내저거+저봐 저거 사람 물잖아 저거+왕자의 지시에 따라 사진 한 장 건져 보겠다던 우리는둘째의 미친 발광에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그래도 겨우 하나 건졌다 치면+아니잠깐만내가진짜말로하께아진짜엄창잠깐만놔봐봐+사진 개발살낸 이생퀴 어디갔는지 안 보임아, 쥐같은 색휘... ㄷㄷㄷㄷ +그렇게 우리의 휴일,즐겁고 아쉬운 시간은 흘러 갔다.성애랑 태희가 있었으면 더 좋았겠지만 할 수 없지.+작별의 시간.우리 왕자, 쥐 잡았네? 잡고있어봐저 녀석 오늘 태희누나 안와서 아쉽다고 일기에 씀 ㅋㅋ진짜 옆에 있으면 아빠 닮아 수줍어 가지고 얼굴도 못 보는게 ㅋㅋ+그냥 집에 가기는 아무래도 아쉽지.아니, 이대로 그냥 들어가면 나는등본상 가까운 누군가에게 죽임을 당할 수 있다는 불길한 예감+의외로 구경할게 많았네.안왔으면 후회했을 뻔.물론 관심사는 사진 찍히기인 와이프.나도 많이 찍어줘서 고맙긴 했다만내 늙은 얼굴 뭐하러 ..ㄷㄷ...은(는) 훼이크고 못생겨서 패스.+아.. 노곰마 진짜 편하겠다...애들은 나한테만 옴절대 안떨어짐.좀.. 나도 좀.. 사랑받는 건 좋은데 이런 사랑을 원하는 건 아니야아아아아아+아이들에게 사랑만 주는 하루는 부모들에게 피로만 가중할 뿐 !우리는 서로으 사진을 찍어주며 하나라도 더 건질 생각만 가득.사실 사진 찍는 것 말고는 할 만한 것도 없다.+아주 인상적이었던 작품.안아준다는 것.사람이 사람에게 해줄 수 있는 돈보다 더욱 값진 위로.​아래 '꽉'이라는 텍스트도 상당히 인상적이었다.+미술관 관람을 끝으로 아, 이젠 평화가 찾아오나.. 싶었으나+생퀴들의 에너지는 끝이 없었다.들어가면배고프다고ㅈ랄하겠지+계속되는 우울함에,시내를 한 번 나가보면 어떻겠냐는 와이프의 제안.​시내 ?​시내가 뭐지 ? 냇가같은건가바깥의 삶을 전혀 동경하지 않은 집돌이의 삶에 시내는 낯설기만 하다.​까짓꺼, 우울함을 이겨내기 위한 무엇이든 할 수 있지.목표는 저녁밥이었으나젊은이들이 한껏 포진해 있는 스티커 사진점에도 한 번 들어가보고(찍진 않음 ㅋ미쳤냐내가사진관하는데)간 데만 가 보는 그것들은 역시나 새마을 식당.다른 데엔 뭐 파는지 둘 다 모른다.+밥맛 진짜 없었는데그래도 꾸역꾸역 넘어가긴 하네.우울증의 절반이 떠나가는 듯 ?+평소라면 정신을 못차릴 펜시점에 들러 아무것도 사지 않고 구경.내가 빈 손으로 나왔다는 것은 그만큼 정신상태가 피폐해졌단 뜻이렸다.아직은 아무것도 가지고 싶은 것이 없다.​​​우울장애의 극은 사람을 미치도록 만드는데주위에 그런 사람이 있다면 거짓말 혹은 도발로 건드리지 말자.정말 당신은 그만한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겠지만 상대는 혼자 죽을 수도 있다.우울장애는 정말 무서운 마음의 병.​갑작스레 친구가 집으로 찾아왔다.특별히 건넬 얘기가 있진 않았으나 결과적으로 그가 있음에 마음이 제법 가라 앉음은 물론.놓았다고 해야 할까, 버렸다고 해야할까.​나는 이 날 이후 자의든 타의든,세상의 단면이 얼마나 더럽고 추악하든 스스로만 보며 즐겁고 행복하게 살기로 마음먹음.잘나지 않은 용인가라오케'>용인가라오케'>용인가라오케 나지만무슨 난봉꾼도 아니며 허영심도 빚도 없잖아.​힘내, 스비.​​​함안 박물관 제 2전시관 촬영.소풍가는 기분으로 즐겁게 다녀오다.마음 속 버림은 사람을 홀가분하게 하며에너지를 더욱 주는 기분.10년이 넘은 이팀장님과 커피를 쭉쭉 빨아가며 실내와 드론촬영까지 잘 마치고 돌아오는 길은 나도 모르게 흥겨운 기분.​박물관 홈페이지에는 사진이 그렇게 많이 들어가는 포맷이 아니라다소 아쉽긴 하다만, 또 그렇게 포트폴리오 한 켠을 채우고 돌아오는 정 영 스비.​​​헬스장을 끊었다.어린왕자의 적극적인 구애가 10여년은 넘은 듯 하고,나도 좀 남성미(?)를 갖추고 싶기도 하며,인터넷이며 책자에 의사들까지 하나같이 하는 말이안끊을수가없다​회원증 만드려면 사진을 찍어야 한다기에핸드폰으로 잘 나온 사진 고르고 있자니,직원이 화상카메라를 얼굴에 1~2초 갖다 대더라고.+와... .와아...와아아.....너무한거 아닙니까누군지도모르겠ㄴ+그날 아이들 픽업하러 오신 손위처남을 만나우리 언제 한 번 낚시 가자는 평생의 소원 얘기를 나눴드랬지.낚시는 언제나 좋은데,행님 시간이 언제 나십니까. 저야 뭐 ㅋㅋ 아무때나.우리 두 달만 지나면 마흔 여섯인데 놀 땐 좀 놉시다 제발 좀.​​​팔굽혀펴기를 매일 400개 함.다른 건 몰라도 그건 꼭 함.아무때나 할 수 있고 효과도 만점.처음에 스무개로 시작하다 점점 40개로 늘어난 게1세트가 2세트 되고 3세트가 4세트 되더니 10세트가 됨.가슴이 A에서 B로 업그레이드 된 듯한 부끄부끄 기분 ??​​​유일하게 나만 보면 잘생겼다고 아댓글로그런거좀적지마요욕해요극찬을 해 주시는 쏭매니저님이 밥 먹자고 오심.우리동네 오면 밥은 제가 사야 ㄷㄷㄷ근데 손가락 꼭 그거 쓰셔야?+평소라면 밥알 하나 남기지 않던 내가 그립다.다 먹지는 못했지만, 아주 많은 발전이 있는 식사량.더불어 점점 '맛'이란 것이 느껴짐에 매우 감사한다.용호동 모테나시는 메뉴에 의학적 기능이 있다는 것을 저는 주장하는 바입니다.​​​우울해지면 사람은 뭐든 바꾸려고 한다.나도 예외는 아니라서 거의 7~8년을 똑같이 놔둔 저 액자들도 싸그리 좀 갈고 싶은데그게 맘대로 할 수 없는 것이 고객의 초상권을 침범하면 안되는 문제도 있어서..일단... 뭐.. 쩝.. 내 사진으로 몇개 쑤셔 보려고 함.​​​헬스장 등록으로 인해 하루 마감 일과는 꼭 성산스포츠센터가 되어야 했다.내 아이들이 있어 더욱 기쁘고스스로의 발전 혹은 투자가 될 시간에 설레임.+물론 뭐 애새끼들은 답이 없지만지들끼리 수영하는 거 내가 뭐라할 게 아님+남초라서 오히려 더 맘에드는 스포츠센터.아직 뭐가 뭔지 잘은 모르겠지만이것 저것 들어보고 당겨보고 해보다 보면 잘 되겠지.일단 푸샵으로 기초를 다져 놓아서 부끄러울 건 없는데그렇다고 자랑할만한 것도 없음.+처수와 와이프 절친은 늘 만나게 된다.자기 아이들이 우리 아이들과 같은 수영시간대이므로.어쨌거나 가족이니 매일 만나는 것도 좋은 일이고,와이프 친구와 인사와 얘기를 나누는 것도 나쁠 건 없다.아, 근데 남자친구가 생기질 않네.앞으로도 안 생길 듯. 여자친구가 생긴 것도 아니잖​​​아침 출근길에 벽돌 몇개를 사러 가다 초등학교때 살던 집 앞을 들렀다.내가 자랐던 그 곳은 많이 바뀌긴 했지만 골조는 역시 그대로.주택 살 때가 참 좋았었는데요즘 다들 왜 그리 아파트 아파트 하는지 원 참...2층으로 올라가던 문에 적힌 *-*7은 아직도 정감이 가는 주소, 잊지 못할 숫자가 되겠지.+벽돌은 의외로 쉽게 구할 수 있었다.다만 색깔이 있는 적벽돌을 사고 싶었는데 그건 아무리 찾아도 없어아쉬운대로 그냥 회색 벽돌을 구매함.+들고 갈 방법이 없어 마대자루까지 다섯개를 샀다.벽돌 50개와 마대 5개의 가격은 무려8천원이 안됨대신허리가뽀사짐+할 게 많다.네모난 화분도 버려야 하고,흙도 새로 깔아야 하며난잡하게 어지럽힌 것들을 하나로 모으고 싶었다.+미친듯이 밟아야 부서져서 발이 조금은 아프기도.아 거 부서질때 되게 시끄럽네.+그렇게 베란다(?) 한 켠에 나만의 화단이 완성.햇볕이 잘 들지 않아 무얼 키워도 제대로 자라진 않으나고추같은 종자는 반찬 정도로 키워 먹을 수 있으니 기대하는 바가 크다.동네 고양이 새끼들 다 여기와서 똥 싸는 바람에공식 공중 화장실 될까봐 걱정이 한가득..내가느그똥싸라고이고생을했는줄알아!!!​​​나는 대구와 골프,둘 다 접점이 하나도 없는데아놔 시ㅂㅏ꺼어떤 색히가 뭔 짓을 하길래 3일 동안 이런게 하루도 안빠지고헐​​​5년만에 이너웨어 삼 (...)원래 이런 건 헐렁해지면 사는거 아님 ?아몰랑 뭐라뭐라 적혀있는데 읽지도 못하겠고읽을 일도 없다.​​​정상적인 정신상태를 위해 이런저런 책들을 알아 보다가내면소통이라는 책을 추천받았다.치과 원장님이 다 보셨다기에빌려서 볼까 말씀 드렸더니 굳이 사주시는 ㄷㄷ지난번에 사모님 영정사진 만들어 배달해 드린 게 영 신경이 쓰이신 듯(?)다른 선물보다 책은 더 뭔가 감흥이 있지.감사히 보겠습니다.근데존나두껍다​​​췟안해줄꺼자나!!!!!​​​태어날 때부터 이 녀석들의 병원 및 예방접종은 나의 몫.이름만 들어도 그리운 조형래 원장님을 찾아가 해결.아 여긴 빨라서 좋아 (사람없고 사실 대충 함 ㅋㅋ)​​​편의점을 두 번 방문했다.택배 보낼 일이 잘 없어 보낼 때마다 모르겠음, 쉽게 좀 해놔.온종일지금까지 중에 제일 나아요 ㅋㅋ&quot가 연상되어 소름이 돋는다.​​​오리군께서 본인의 건강이 걱정되어 방문한 그 날내가 융숭한 대접을 하고자 가게 옆 맛집으로 다시금 초대.웃음에 용인가라오케'>용인가라오케'>용인가라오케 늘 인색한 그이기에 좀 웃자고 부탁을 해서나름 웃는 얼굴이 나오긴 했다만+디폴트값빌린돈은없지만갚을게요+우린 또 굿윌 좋아하지.집에서 챙겨둔 옷 몇개를+기부하는데+담당자는 모든 기증품을 받자마자 그냥 쳐박아버림.​​원래 저런식인가 ㄷㄷ+여기 오면 이제 맘이 편해.엊그제까지만 해도 정말 아무런 곳에 가고 싶은 맘이 없었는데 말이야.아이들 줄 자잘한 장난감에 퇴근 길이 즐거울테야.+아.. 오리녀석책 선물을.. 크흑..​오리와 20년을 지내오며그가 선물해 준 책 중'있다가 없는'이란 책이 있었지.아버님의 죽음과 그 날들을 담은 사진집인데,지나가는 말로 '서점에서 봤는데 정말 손이 떨리는 사진집이더라'라고 했더니어느날 선물로 ㄷㄷ이번 책도 너무 감사히 읽도록 하마. 고마워.​몇달 전부터 골목안 풍경 전집(김기찬 저) 이라는 책을사야지, 사야지 생각만 하다인생 최대의 미친 생활을 경험하며 모두 잊고 있었드랬지.정신 차려보니 그새 절판되어 앞으로 나오질 않는다.이것봐라, 지난달까지만 해도 혼자서만 죽니 사니 했는데갖고 싶은게 생기다니! 웃음이 저절로 나오는구먼.​​​앗 ? 내가 이 저녁 시간에 하라는 운동은 안하고 ​어딜 ?+응? 고깃집 ? 내가 고깃집에는 오ㅐ....+그것은,정말 매우 오래간만에 밤 바깥세상을 보던 날.역시 챙겨 준 것은 정식햏이었고저녁과 노래방으로 이어진 우리의 시간에빠지지 않았던 유리의 성.마음꺼울어도돼에에에너으눈물따까줄트에느이이이목이 있는대로 쉬긴 했다만나를 챙겨주는 감사한 나의 영혼들.건강들만 하시자. 내가 더 신경쓸께.​​​아이들과 청운지에 소풍 간 날 사실은 기분이 묘했다.듣고 있는 내가 오히려 부끄러워 숨고 싶었던 그 거짓말들의 장소에서코웃음이 살짝 나왔다.지금 아무 쓸데없는 기억 저 한편.일 때문이라도 매년 와야 하는 곳이고 우울증도 접어 들어 이젠 기분좋게 거닐 수 있는 곳.​우리는 또 1차로 만족 못하지 ㅎ ㅓ​야 ㅇ ㅑ 킥보드 타러 가자 ㄱ ㅏ !+우리 네명 툭탁거리고 서로 뒤집어 엎을때도 많지만어쨌거나 가족은 서로간의 존중, 믿음이 있어야만 유지가 되지.내가, 남편이, 아빠가자의와상관없이 집안의 기둥이니까좀 더 잘 하마.믿어달라, 이제 절대 쓸데없는데 힘뺀다거나 나약해지지 않는다.니들 셋 보고 감.​우리'가족'2차는 공원에서 애들 지방 분해 시켜놓고는 한바퀴 돔.코로나 끝나니 이렇게 좋은 것을.마스크 없이 이런 날이 올까 올까 하던 때가 언제였는지 생각이 나지 않을 정도.+응???뒷자리에 가오나시???+좋아하는 차는 많지만 바꿀 생각이 없다.​뭐야, 새 차를 안산다고 ?와이프가 눈을 동그랗게 뜸.​나름 애착이 가는, 오래된 내 차.잘 가고 잘 서고 넓고 편한데 뭘 또 사.그 돈 아껴 더 큰 목돈 만듭시다.물론,나 돈 없다 ㅋ+집에 오는 길 바퀴가 데굴데굴 떨어져 나가 봤더니으아 너트가 날아 갔구나.​또 이런건 가만 못놔두지.부품 사서 다음날 바로 고침.근데 부품이 왠지 믿음직스럽진 않다(...)​​​신경정신과에 정말 종류별로 다 다녔다.나아야 하니까.결국 얘기를 해 보자면 내 성격이 INFJㅅㅂㄹㅁ 문제일 수 있고,그간의 운동이 부족했다거나, 주위에 악영향을 주는 요소 등하나하나 나열하기는 힘드나결국 약먹고 버티라는 (...) 말만 듣는게 전부.​우리가 소위 얘기하는 '우울증'은 아, 오늘 너무 우울하고 눈물 날 것 같아 - 라는 '우울감'과는 완전히 별개로'우울장애'라는 병명이 별도로 있는 매우 심각한 질환이더군.효과에 최소 한 달을 본다던 의사의 말 답게한달쯤 지나니 많은 이의 고마운 관심과 스스로의 마음가짐,분노나 억울함등을 짓누르는 법을 배워감에상당히 많이 호전되었다.내 우울증에 작든 크든 불편하셨던 모든 분들께이자리를 빌어 사죄드린다.​​​이젠 다 나은 나를 위로한다며 찾아 오시는 분들은내가 또 모테나시에 모시고 가야지.​아 거 바로 옆에 맛집 생기니까 되게 편하네.이번에 가라오케 오픈한 큰 언니(...)인 그 친구가 들려 준 CC이야기 역시 흥미로웠다, 세상 참 좁지.풀뱀이라는 단어를 알고 있는 내가 그렇게 신기했을까나도 그런거 알고싶지 않았거등조만간 오픈한 가게에 가보겠다고는 말했는데나라는게 술을 전혀 못하니 좀 난감한 문제는 있음.​​​단단해진 정신을 완전히 마감할 몇몇 카피를 이곳 저곳에 붙여놓으니안 볼래야 안 볼 수가 없다.손님들이 사진을 찍어가기도 하고 그러라고그런게아닌ㄷ내 자신에게도 어느정도 위안과 채찍질이 되어주어 좋아.​​​C스탠드가 있었으면 했는데, 쓸만한 건지금 작업실에 쓰는 스탠드 개당 가격의 10배다보니 많이 망설였드랬다.ㅇ ㅏ 씨 뭐, 이런걸로 고민하나, 돈 나갈 일도 없다. 사, 사.큰 꿈을 가지고 사는건 좋은데난 내 돈을 바보같이 굴리거나 흥청 망청 쓰진 않아 왔고, 또 않을테니까.좀 필요한건 사자 - 라고 마음을 먹음.그거 두개 산다고 몇천 드는것도 아닌데.사실 사진쟁이 20년에 첫 C스탠드라는게 조금 부끄럽기도 하다.갖고싶은 거 하나하나 사다보면 결국 거지꼴,있는 척 보이려 애쓰는 빚쟁이보단거지꼴로 보여도 남들보다 좀 더 가지고 있음이 낫단게 내 생각이다.​​​새 자전거, 메리다 스컬트라 400가벼워서 너무너무 좋아, 감사해.​이제 거진 나았으니 세상 빡친거 많아도 좋은 것만 보고 모든 것에 감사하며 그렇게 살자.​​​운동을 하고 집에 와서의 밤 시간은 보통 고장난 걸 고치는데에 소비하는 편.그만큼 가만히 놔 둔 물건들의 고장이 용인가라오케'>용인가라오케'>용인가라오케 잦다.내가 전공만 조금 더 깊이 팠더라면 이런것들 훨씬 더 빨리 고쳤을텐데그랬다면 지금 사진을 하진 않았겠지​​​매일 운동하기.출장이나 다른 일이 있을 수 있으니한달에 이틀 정도는 부득이 빠질 수 있겠지만그 이상은 용납하지 않도록 마음을 먹고지금의 내 목표로 잡았다.+그리고 목표 몸무게는 73Kg.​​​이번을 마지막으로 욱곡낚시는 일단 접기로 했다.마지막(?) 욱곡의 조과는 11마리 정도.그냥 이런저런 생각이 없는게 낚시의 매력인데당분간 가지 않을 생각을 하니 참 떠오르는게 많았다.기쁜 사실은 에어프라이 튀기니 애들이 정말 환장했다는 것.​​​니가 복근 ???​어허 왜이러시나​나 아직 잘은 못하지만 하루도 안빼먹고 운동한다규​거울이나좀닦아라​​​정말 급으로 만들어진 가족여행.목적지는 순천.정원축제라고 하는 곳에 가 보기로.이게 사실 가려고 간 건 아니고,와이프가 입장권에 당첨되는 바람에일종의 어거지로 가게 된 건 함정.+순천만국가정원축제라는 말이 무색하게우리는 동물원이 가장 즐거웠다.사자에게 주라며 생닭을 파는 장면은 그야말로 충격적.너무 넓어, 걷다가 다리 아프다며 칭얼대는 애들도 그렇지만평균 연령대가 60인덕에 정신없기도 하고중국 욕 할 우리나라가 아니라는 생각까지 듬.여길 제대로 보려면 3박 4일 일정을 잡고 가야하지 않나.. 싶었다.사진 찍으러 오기엔 참 좋은데걷다가 지치니 뭔가 찍고자 하는 의욕이 많이 생기지는 않았다.와이프가 얻었다는 쿠폰으로 바꾼 스타벅스는아직도 뭔 맛인지 잘 모를 싸구려 내 입맛. ​아, 근데진짜 주택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곳이긴 함.​-아빠, 유투버에요?​-응? 아니? 어 ? 아 ? 맞지. 어. 그래, 계정 있으니까 ㅎ ㅓ!​-구독자 몇 명이에요 ?​-어.. 그러니까.. 보자.. (그런 인간이 있나 ?) 열한..명이네 ?​​-ㅋㅋㅋㅋㅋㅋㅋ​​오늘자로나유튜버아님​​​어쩌다 보니 왕자네 식구들과 점심을 먹게 됐네.늘 유쾌하고 건강하신 어머님과 누님이 같은 테이블에 계시니 감회가 새롭도다.그러고 보니 언양각 여기도 참 간만이네.이 곳에 모여 나만 빼고 소주잔 기울이며 이런저런 얘기 나누던그 사람들은 지금 다 어디서 뭘 하고들 있을까.가끔은 그립다, 1인창조기업 3기.​​​운동 안빼먹음 알았다고고만말하라고+우는 거 아님 안다고더럽다고+웨이트 위주에 런닝은 살짝만 하고 마감.....이라 쓰고 뛸 때마다 죽을듯.+그리고 꼭 괜히 하나 찍어 보는 내 몸.아직 이상하리만큼 적응이 안된다.수영은 못하는데 수영장 가고싶은 응?+스포츠센터에서 운동을 하고 나오면 보이는 야경이 상당히 예쁘다.저녁 시간에 나오기 때문에하루도 빠지지 않고 직관하는 노을이 주는 감성 역시 포인트.​​​창원대에 볼 일이 부쩍 많아졌다.콧바람이나 쐬며 청운지를 거닐며 커피 한 잔 하던 날.내년 4월 이곳의 바람이 다시 상쾌하길 바란다.​​​얼마만에 오리君과의 저녁일까.가로수길 밥값에 비하면 전혀 비싸지 않은 그 곳의 갈비탕은정말 정말 맛있었드랬지.지난 달까지 하루 한 끼도 못 먹던 내가 맞나 싶은 이 흐뭇함.​​​오....이 번호 맘에 든다.살 수 있다면 진심 사고 싶.. 차가맘에안듬​​​통영에 있었던 김창옥 콘서트에 오리君과 동행.하는 줄도 몰랐던 이벤트에 반쯤 강제로(?) 제안을 해 온 오리君에게'콘서트따위 내가 왜! 극장도 안가는데!라는 답답한 마인드를풀어볼 기회가 되기도 했다.​인기 강사답게 말은 청산유수지만 2인 티켓이 근 20만원에 육박하는 ㄷㄷ1인 3~4만원이면 적당했던듯 한데 쩝.앵콜 요청도 없이 전부 그대로 자리를 일어나는 객석 덕분에추가 시간에 예정되어 있던 이벤트성 행사 역시 짬이 되어 사라졌고우리는 아쉬움만 남긴채 바다 야경을 뒤로 하고 퇴각했다.​​​아 유 레리?+그래, 잘하네.​​​하루 날 잡은 저녁시간속천에 들러 짬낚을 했다.이곳은 나에게 큰 우울증이 터지던 장소 중 하나였으며낚시와 별개로 내가 과연 우울증에 완전히 벗어나 제자리로 돌아왔는지 확인하는 하나의 과제이기도 했다.​특별한 조과는 없었지만여전히 낚시는 즐거웠고 머릿속에는 원래처럼 깨끗한 생각들만 가득했다.​​​와이프를 데리고 동부회센터에 간 날.개불멍게해삼에서 개불이 빠지는 불상사가 아쉬웠으나훗, 그까이꺼 다음에 또 오면 되지 흥.그런데 여기는 지금처럼 으리으리한 건물로 옮기기 전예전 위치가 훨씬 감성이 있긴 했드랬다.오래간만에 점심때 시간내어 맛있게 먹고 즐기는 즐거운 날.​백만원짜리 숙제는 생각대로였고시킨대로 그냥 굽신거리듯 예 예 거리며 오늘부로 채증은 끝.그동안 고생하셨습니다. 그것만은 지켜보려 했다만 안타깝게도내 의지와 상관없이 나는 이제 적이 되었다.지금 자신의 적이 얼마나 많은지 알까근데나는더이상떠올리기도싫다​​​오래전에 당첨되었던 복권을 바꿔 새걸로 가져갔더니역시 복권명인 정원영이 긁어 무언가 하나 당첨되었다.워녕아, 아빠 이거 바꾸러 2박3일 여행 다녀올게(응?)+충주쯤에 들러 아이들이 좋아하는 엿을 하나 사고​ㅇ ㅏ ? ​어 맞다 진짜 여행간다.응 2박 3일복권바꾸러? 어 뭐 그것도 맞고. ㅋ+톨비 만이천원이 뜻하는 바는 일단 가까운 곳에 가는 것이 아니란 말이지.+내 차는 현재 912키로를 달릴 수 있는 상태,어딜 가냐고 ?말 했잖아2박 3일 여행간다고.+그냥 가는 여행.간다간다 말만 하다가아무 생각없이 떠나는 여행.대한민국 땅끝까지 가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기에해남이 아닌 위로 위로 파주에 가기 위해.+서울을 거쳐가는 길에성님께 전화를 드리니 ㅋㅋ무조건 같이 간다고 ㄷㄷ용인에 용인가라오케'>용인가라오케'>용인가라오케 들러 납치해 감 ㅋ+납치당해도 웃어주시는 님하 방가 보고싶어 디지는 줄 알았음.+파주 헤이리 예술마을이 목적지였으나어쩌다보니 통일전망대에 있는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많은 사람들이 관람을 하고 있었는데역시나 연령대 지극하신 분들이 주류.나는 이 곳에 서 있을 때 즈음,한 번도 와 보지 못한, 나와 아무런 연도 없는 이 곳과아무런 연도 없을 사람들에 둘러 쌓인이질적이면서도 말로 설명하기 어려울 자유로움을 느꼈다.+아.. 저곳이 북한..경건한 마음으로 망원경에 눈을 대고는 유심히 살핀다.사람도 하나 둘 지나가고우리네와 크게 다를 곳 없는,이념이 주는 분단의 아픔을 느끼고 있을때 즈음..​망원경 속으로 CJ택배차 지나감.?????????​뒤에 영감님이 여기까지는 한국이라고.​ㅇ ㅏ ㅇ ㅖ..+그.. 그렇구나. 강 건너 북쪽을 봐야하는데(당연한거아님)서쪽을 봤더니 하하하핳+철조망을 현으로 사용했다는 피아노도 매우 인상 깊은 볼거리.ㅇ ㅑ 이거 어쩌다가 이런것도 구경하고,내가 이번에 여행 복은 좀 있구먼.+내부 인테리어가 깔끔한 편이어서 인물을 찍기에도 괜찮은 곳이지만같이 동행한 량챵룡(46)氏께서 사진에 매우 민감하신 관계로 ㄷㄷ+아 같이가요 ㄷㄷ+저런 아름다운 멘트를 누가 적어 놓았을까.분명 아름다운 40대의 삶을 살고있는 동남방언의 사내일꺼야웅장이 가슴해진다 아아...내가빨갱이다가포인트+야생묘들과 즐거운 마지막 시간을 보내고자, 이제​꿈에도 그리던 땅끝 !파주 헤이리 마을로 +​​볼 거 없음..​....​그냥 창원 가로수길하고 별 다를게 없음커피는 물론 등산복까지 파는장사치들 천국 그 이상 이하도 아님..​하아..난 많은걸 바랬던 것이 아니었는ㄷㅠㅠ+용인으로 돌아와 (차 밀려서 몇시간 걸림 ㅅㅂ)저녁 먹으며 헤어질 준비.역시나 두 아들을 둔 형을 떠나며우리 조카들 얼굴도 못봤는데형 편으로 소소한 먹거리 하나 쥐어 보내던 밤.또봐요 크흑+형을 보내고 돌아서는 길은 항상 서운함과 허전함이 맴돌지,다음 코스는 창원 다음으로 좋아하는 도시 전주.가는 길이 멀다만음악 크게 틀어놓고 달리면 또 그 나름대로 맛도 있고+휴게소 들러 자판기 커피하는 맛도 있고​근데 요즘 자판기 왤케 천대해 -ㅅ-+송팀장께서 하사해 주신 숙소에 안착.눕자마자 떡이 되어버릴 컨디션.주차자리 없어 부들부들 하고 있었는데맑은 눈의 여사장님께서 제 2주차장으로 안내 한다며 ㅋㅋ아... 그 사장님 텐션 진짜, 에너지 두 칸임.프로토스+주차 잘 해놓고 꿀잠.+조식도 나옴거지꼴로 모르는 사람들과 마주쳐 밥먹고 싶지 않은데 딱 좋지 뭐임+창문을 여니 보이는 제 2주차장 ㅋㅋㅋㅋ저기도 사장님쪽에서 운영하시는 곳이라고문 열었다면 해신탕 한그릇.. 츄릅눈 뜨고 보니 입구를 막아놓아 부랴부랴 차 뺌 자영업자의마음은모두같을끄야+그것 좀 내려 왔다고 날이 덥다.으앙 한옥마을 좋아좋아사실 한옥마을 또한 파주처럼 상업단지로 변모된지 오래 되었으나그렇다고 한옥이 어디 가는 것도 아니고뭣보다 그냥 평화로운 느낌만 드는 곳이라+사람 없는 조용한 한옥마을에 새삼 행복을 느낀다.어딜 가든 사람 많은거 싫어함류.+구멍 보시요... ㄷㄷㄷㄷ조차장님과 있었다면 둘이 또 호흡곤란 왔었을 어느 기계 아우우웅나는 참지 못하고+아 십라 내돈.화투뭐임 ㄷㄷ​남쪽은 승진이나 취직이의(?) 기쁜 소식이 있겠도다.​응? 남쪽으로 귀가하면나 사장인데회장 되는 거임?1인회장+항상 어딜 나오면 식구들한테 뭘 좀 사갈지 고민이 되지만막상 또 그렇게 덥썩덥썩 손이 가질 않는다.내 뭐, 돈 없다 ㅋ+한창 정신없는 여정속에​아 !!! 맞다 !!!​복권 바꿔야지 !+정원영발 천원 당첨 복권은이생퀴 심한 흥분상태로 ㅊㅕ 긁은 덕분에편의점 아주머니로부터 QR코드 손상으로 인한 인식 불가 판정​..버림..하아.. 이거바꿀라고온여행인데!!!+씁쓸한 마음을 뒤로 하고 시장조사....는 아니고 지나가다 본 사진관.​생각보다 비싸거나 바가지같은 느낌은 들지 않는데늘 하는 얘기지만 우리가게나 좀 더 잘 벌 생각할 필요가 있지 않을..+점심을 먹겠다고 찾아 온 삼백집은무려이백구십원이사라진 십원집 슈퍼로 바껴있었다.히잉..나 점심 어디서 먹...크흑...​내 기억속의 그 곳, 삼백집 @2019.2+이곳 전주 한옥마을은 걷다보면​시대를 초월한 풍경도 보고+뭔가 신비한 광경도 보고+혼자 큭큭대는 광경도 볼 수 있는 곳임+가장 핫플은 뭐니뭐니해도 경기전과 성당인데경기전은 아이들 소풍 및 졸업사진의 명소가 되어 있었고+성당은 미사중이라 못 봄 ㅋ+사진찍으며 돌아다니는 것도 이젠 배가 고파서 못 할 때 즈음,삼백집의 차선이 될이름 기억은 나지 않지만 매우 친절했던 콩나물 국밥집에기억을 더듬어 가 보니+아 뭐야 다 바껴써어어어어어어 경쟁업소+배 고파 죽겠는데 마주친역시나 이름 모를 저 꽃은보고만 있는데도 기분이 안좋구먼세상에 기분 나쁜 꽃도 있었나???+11시경 7천 걸음이면 ㄷㄷㄷ 충분히 배고플만하지 암+모르겠고 나는 콩나물 국밥.모주 한그릇 추가.한사발 천원하던 모주가 3천원.. ㅠ긍데 맛있음+어느 카페에 들러 커피 한 잔과 사놓고 다 못읽은 책을 보고 있자니이런 여유가 또 언제쯤 그리워질까 라는미리 그 생각부터 나는건 또 왤까.+전주까지 왔는데 동물원을 안가볼 순 없지.동물원은 정말 제대로 사람이 없어서 ㅎㅎ진짜 나랑 동물만 있대도 과언이 아닐 시츄에이션.+여기 다시 온 게 4년만인데아직, 아직도 공사중이구나 ㄷㄷㄷ+운영이 중단된 놀이공원을 지나치다보니4년전 놀이기구 태워달라며 개ㅈ랄염ㅂ을 하던 우리 둘째 생각에크흑..마이쭈~마이쭈~ㅇ 용인가라오케'>용인가라오케'>용인가라오케 ㅏ.. 애들 보고싶다..​돌아가면 또 안보고 싶을지 모르니 동물 보러 가자.+어잌쿠ㅋㅋㅋ 호..호로조... ㄷㄷㄷㄷHORO bird !!!!! 너이녀석부모한테무슨짓을ㅋㅋㅋㅋ킄ㅋㅋㅋㅋㅋㅋㅋ심지어 그 옆은 장미를 부르는 이름ㅋㅋㅋㅋㅋ아아아아악컹컹으헣으헉옆에아무도없어서다행ㅋㅋㅋㅋㅋ난그냥혼자다니며혼자일케웃는게좋아아아앜ㅋㅋ+관람중인 내가 미안할 정도로 피로한지바른 자세로 누워자는 산고양이(사자라고도 부름)+말 놈은 역시 매우 수줍어 밖으로 나올 생각이 없어 보였고입장료냈다고!!!나오라고!!!+전체적인 동물들의 컨디션이 모두 저조해보였다. 난 신나는데, 얘네들 참 안 도와주네.+집에서 전송되어 온 둘째의 일기.아빠가 그렇게 빨리 자진 않지만잘 곳은 찾아야지 암.​근데 다리는 꼭 그렇게..그려야만...했....​​​​​ㄴ ㅑ !!!+혼자 자기에 심하게 고급인 숙소가 부담스러움.카운터 사장님이 나으 사투리를 듣더니 어디서 왔냐길래창원이라 했더니 본인은 부산사람이라면서 오천원 깎아줌. 낄낄​긍데 내일 입으려고 스타일러스 넣어 둔 옷은아침에 일어나니 새 옷임에도 걸레냄새가 나(...)다른 거 입음+아침은 전북대 앞을 혼자 거닐며 여기저기 구경.아침이라 그런가 뭔가 활기는 많이 떨어지는듯.+살이 빠진 이유도 있지만 원래부터 극호하던 양평해장국에 앉아 아침겸 점심을 먹고는모든 것을 훌훌 털어버리고 그간의 추억을 담아 창원으로 복귀.+애들 픽업 앤드+운동.인증샷은 찍어 남겨놓고 싶은데아무도 안보는 거 알지만메인 거울에서는 혼자 찍기 좀 그렇다.어쨌거나 여행으로 이틀 운동 빼먹어서 대단히 찝찝하던 차,그날은 더욱 열심히.​​​요즘 버리는 것에 관심이(?)많다.'이건 좀 더 쓸 수 있을거야혹은 '이거 아직 쌩쌩해하는 범주에사실 갖은 쓰레기들이 모두 모여 있는 법.아예 못쓰는 건 그대로 갖다 버리고의미가 있었다거나 쓸만하지만 버리고 싶은 것들은 모두 굿윌스토어행.​낚시조끼 속 아이폰이 지금 어디 있는지 내 알 바 아니고전화도 쓸데없이 갑자기 15Pro로 바뀌는 참사(?)+고 이건희회장이 그랬더랬지.마누라 빼고 다 바꿔기왕 이렇게 된 거 이제 망할 지갑케이스도 안쓸랍니다.15프로는 사실 생폰이 제일 예쁘다​​​정식햏의 요청으로 교회촬영건 하나를 GET했는데이 촬영을 계기로 다시금 바디 교체에 대한 심도있는 고민이 이어졌다.어쨌거나 쳐져있던 사람에게 의지를 키워주는 이런 일들이 모두 다 고맙고 감사한 일이지.+우리 정식햏 사진이 유독 잘 나와서+진짜 근 10년 넘어만에 폰 속에 프사 바꿈+돌아오는 길,로드를 자처한 송팀장에게 감사하며.뒷자리 아이들의 엄청난 독서욕 ㄷㄷ아니 공부를 좀 그렇게..​​​이영곤 후보 촬영을 해 주곤 처음 필드에서 본 현수막은마치 한쪽 눈이 멍든 듯한 느낌이라 가슴이 철렁.지금은 좀 수정이 되었으려나.+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정혜경후보 사진, 정후보는 무려 두 번 촬영함.이번에는 누가 나가시든 같은 뜻을 모아 단일화도 잡음 없이 지나가망할 행정부를 좀 견제해 주시길.민주당은 지역구 욕심도 이번은 좀 자제했으면.지난 번 이흥석 여영국 단일화 서로 ㅊㅕ 안해가지고우리동네 지역구가 어부지리 강기윤... ​..할말하않​​아시발​​​몸무게 70키로 만드는게 이렇게 힘든 일인가 ??나 진짜 얼마전 78, 79도 찍어 80되니 마니 했었다고 ㄷㄷㄷ​갑자기 찾아온 우울증으로 불난 곳에 뒤지란 듯 부어진 미칠듯한 기름,나 혼자 내 편인줄 알았던 세상의 표정하나 안 바뀌는 거짓말,알고싶지 않고 상관도 없는데 꼬리에 꼬리를 물고 알게되는 현재와 다이나믹한 과거 전적.이거 또 거짓말하는구나,알면서도 세상을 뭘 그렇게 모른 척 살아왔었는지.도미노처럼 무너지고 무너지다 차라리 죽고 싶은 마음 들었던 스스로에 대한 후회.​사람 마음이 주는 에너지가죽기 직전까지 하는 운동보다 더 거대한 결과를 만들어 냄이 경이롭다.​몰라 이젠.다 끝난 시기는 뒤로 하고편하게, 즐겁게, 여유있게 좀 살자.+솔직히 운동을 안하면 살이 찔 것 같긴 한데,살 빠지니까 다들 더 늙어보인다고 해서(...) 맘에 안들긴 한데.​근데,건강한 육체에 건강한 정신이라 함은 반박할 수 없으니까.​2019, 2020, 2021, 2022, 2023까지 다섯해의 소위 코로나시절, 자의와 타의로 상해버린 내 몸과 정신을세워줄 수 있는 건 운동밖에 없는 듯.그래서 계속함.다시금말하지만진짜살찌고싶다​​ 인스타에 재미나 좀 붙여보려니온갖 잡다한 DM에 심지어 해킹이 됐는지광고까지 올리고 있는 나으 계정 ㄷㄷㄷ 심지어내가극혐하는'스토리'​내 계정 그거 뭐라고 이러는 거임??나름 댓글창 닫고 DM차단하고 하다보면제가 일부러 댓글창 안여는게 아닙니다. 내 인스타 진짜 뭐 ㅈ도 아님​​​이제 나 잘 웃지 ?담달쯤이면 내 모든 사랑하는 이들에게​보여줄께 완전히 달라진 나굳이뮤비까지​​​그래, 우리 가게 냄새가 좀 칙칙하긴 해. 응.선물받은 디퓨저가 어찌나 기막힌 향을 내뿜던지계속 자리에서 일어나 그 주위를 서성이곤 했더랬다.​​​혼자 찍는 자화상은 생각보다 고된 일이다.비주얼이 굉장히 좋다거나 옷빨이 잘 받는다거나 하지 않아서도 있지만더 큰 문제는 '혼자'서 한다는데 기인한다.앵글 노출 이런게 혼자 왔다갔다 하며 하기엔 너무 일이 많아.이 짓도 (?) 다음달이면 수그러 들겠지.나는 스스로 밟았던 자신감과 존재감만 살아나면 됨으로. 그리고하놔 이것도 이제 버림.​버려야 비로소 삶이 전진한다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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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2025학년도 제75회 졸업식 총동창회간사 2026.02.09 0
공지 2026년 33대 회장단.자문위원.(고28) 민형배 국회의원 간담회 총동창회간사 2026.02.02 33
공지 목중고장학재단 모교장학금 전달 권현욱사무총장 2025.12.15 297
공지 재경 한 마음 축제 (2025.10.25) 알려 드립니다. 총동창회간사 2025.09.10 638
공지 2025년 잠룡 골프회 추계알림 (2025.10.30) 총동창회간사 2025.09.10 646
공지 2025년 목포중.고등학교 개교 83주년 기념식 및 제51차 동문친선 체육대회 (06.14 토요일) [2] 총동창회간사 2025.06.17 822
공지 2025년 목포중.고등학교 개교 83주년 기념식 및 제51차 동문친선 체육대회 (06.14 토요일) [1] 총동창회간사 2025.06.17 654
공지 2025년 목포중.고등학교 총동창회 대의원총회 2025.03.07 (금)[2] 총동창회간사 2025.03.18 727
공지 2025년 목포중.고등학교 총동창회 대의원총회 2025.03.07 (금)[1] 총동창회간사 2025.03.18 741
공지 2025학년도 목포고등학교 입학식 (2025.03.04) 총동창회간사 2025.03.17 736
공지 2024학년도 목포고등학교 제 74회 졸업식 (2025.02.06) 총동창회간사 2025.02.09 914
공지 재경동문회 2025년 정기총회(회장 이,취임)및 신년하례회 (2025년 01월 14일) [2] 총동창회간사 2025.01.15 840
공지 2024년 재광 목포중.고 제46차 정기총회및 송년의 밤 (2024년 12월5일 목요일) 총동창회간사 2024.12.16 859
공지 2024년 목중.고 동문장학회 장학금(장려금)수여식및 도서전달식 (2024년 11월22일) 총동창회간사 2024.11.22 855
공지 이 관후(고43) 국회입법조사처장 임명 (2024년 11월 19일) 총동창회간사 2024.11.22 852
공지 2024년 11월10일 이 대한(고58) KPGA 최종전 투어 챔피언쉽 대회 우승 [1] 총동창회간사 2024.11.11 983
공지 2024년 11월 14일 수능대비 모교 수험생들과 교직원들께 피자 제공 총동창회간사 2024.11.11 842
공지 목포중고등학교 개교82주년 기념식과 제50차 동문친선 체육대회 권현욱사무총장 2024.10.21 1032
공지 2024년 목포 중 .고등학교 개교 82주년 기념 행사 및 제 50차 동문 친선 체육대회 총동창회간사 2024.10.08 867
공지 2024년 개교82주년 기념행사 협의 10기수 모임 (2024.08 23~27) 총동창회간사 2024.08.28 817
공지 회장단.고문.자문위원 간담회 (2024년 07월 16일) 총동창회간사 2024.07.16 875
공지 목포고·목포여고 통합이전 재배치 설명회 (2024년 05월10일) 총동창회간사 2024.05.13 1652
공지 총동창회 2024년 정기총회 총동창회간사 2024.04.16 1574
공지 총동창회 2024년 정기총회 공지 권현욱사무총장 2024.03.30 1688
공지 총동창회 제33대 회장 고24회 박민서 권현욱사무총장 2024.03.27 1664
공지 2024년 목포 고등학교 입학식 (2024.03.04) 총동창회간사 2024.03.05 1552
공지 2024년 목포고-목포여고 통합 이전 관련 협약식 (2024.02.02) [2] 총동창회간사 2024.02.06 1613
공지 2024년 목포고-목포여고 통합 이전 관련 협약식 (2024.02.02) [1] 총동창회간사 2024.02.06 1619
공지 2024년 재경 목포중.고등학교 정기청회 및 회장 이·취임식. (2024.01.22) [3] 총동창회간사 2024.01.25 1678
공지 2024년 재경 목포중.고등학교 정기청회 및 회장 이.취임식. (2024.01.22) [2] 총동창회간사 2024.01.25 1646
공지 2024년 재경 목포중.고등학교 정기청회 및 회장 이.취임식. (2024.01.22) [1] 총동창회간사 2024.01.16 1567
공지 2024년 목포 고등학교 제73회 졸업식 (2024.1.5) 총동창회간사 2024.01.05 1856
공지 목중.고22,20회 졸업 50주년 기념행사및 2023년도 정기총회(2023.12.16) [2] 총동창회간사 2023.12.27 1678
공지 목중.고22,20회 졸업 50주년 기념행사및 2023년도 정기총회(2023.12.16) [1] 총동창회간사 2023.12.27 1656
공지 2023년 재목포시청 목포 중.고등학교 총 동문 연말 송년회 (2023.12.18) 총동창회간사 2023.12.19 1719
공지 2023년 재광 목포 중.고등학교 총 동문회 (제 45차 정기총회.송년의 밤).[3] (2023.12.07) 총동창회간사 2023.12.11 1708
공지 2023년 재광 목포 중.고등학교 총 동문회 (제 45차 정기총회.송년의 밤).[2] (2023.12.07) 총동창회간사 2023.12.11 1697
공지 2023년 재광 목포 중.고등학교 총 동문회 (제 45차 정기총회.송년의 밤).[1] (2023.12.07) 총동창회간사 2023.12.11 1848
공지 2023년 잠룡 친선 골프대회 (2023년 10월 19일 목) 총동창회간사 2023.10.20 1756
공지 2023년 재경 목포 중.고등학교 총 동문회 한마음 축제의 場 (2023년 10월 14일) 이모저모 [3] 총동창회간사 2023.10.19 1790
공지 2023년 재경 목포 중.고등학교 총 동문회 한마음 축제의 場 (2023년 10월 14일) 이모저모 [2] 총동창회간사 2023.10.19 1792
공지 2023년 재경 목포 중.고등학교 총 동문회 한마음 축제의 場 (2023년 10월 14일) 이모저모 [1] 총동창회간사 2023.10.16 1733
공지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2023. 10. 13.(금) ~ 10. 19.(목) 목포종합경기장 등 70개 경기장 총동창회간사 2023.10.12 1778
공지 2023년 재경 목포 중.고등학교 총 동문회 한마음 축제의 場 (2023년 10월 14일) [1] 총동창회간사 2023.10.06 2041
공지 서울 변호사회 116주년 기념행사 ..시민인권상 시상 명덕상 오 세창 (고23) 총동창회간사 2023.09.26 1613
공지 2023년 7월 7일 목포중.고등학교 동문 장학회 장학증서 수여식 및 삼국지 (도서) 전달식 총동창회간사 2023.07.12 1696
공지 2023년 재광 목포중.고 동문 친선 골프대회 (2023.05.31) 총동창회간사 2023.06.01 1722
공지 2023년 목포 중.고등학교 동문 가족 체육대회.[2부] (2023년 5월21일) 총동창회간사 2023.05.26 1718
공지 2023년 목포 중.고등학교 동문 가족 체육대회.[1부] (2023년 5월21일) 총동창회간사 2023.05.26 1741
공지 2023년 목포 중.고등학교 동문 축제 공문 총동창회간사 2023.03.29 1840
공지 2023년 목포 고등학교 입학식 (2023.03.02) 총동창회간사 2023.03.08 1869
공지 2023년 목포 중.고등학교 총 동문회 정기총회[2] (2023.02.23) 총동창회간사 2023.03.06 1764
공지 2023년 목포 중.고등학교 총 동문회 정기총회[1] (2023.02.23) 총동창회간사 2023.03.02 1872
공지 2023년 재광 목포 중.고등학교 총 동문회 (제 44차 신년정기총회).[2] (2023.02.16) 총동창회간사 2023.02.24 1762
공지 2023년 재광 목포중,고등학교 총 동문회 (제 44차 신년 정기총회) [1] (2023.02.16) 총동창회간사 2023.02.23 1767
공지 2023년 총 동창회 집행부 월례회의 (2023년 정기 대의원 총회 행사준비) (2023.02.14) 총동창회간사 2023.02.23 1696
공지 2023년 재경 목포중.고등학교 총 동문회 신년정기총회.[2] (2023.02.09) 총동창회간사 2023.02.19 1873
공지 2023년 재경 목포중.고등학교 총 동문회 신년정기총회.[1] (2023.02.09) 총동창회간사 2023.02.19 1783
공지 제72회 목포고등학교 졸업을 축하합니다. (2023.02.09) 총동창회간사 2023.02.19 1819
공지 2022년 목포중.고등학교 동문장학회 장학금 수여식 및 도서 전달식 (2022.12.09) 총동창회간사 2022.12.14 1791
공지 목포 고등학교 이전에 관한 의견 수렴 , 설명회 [2] (2022.11.09) 총동창회간사 2022.11.10 7051
공지 목포 고등학교 이전에 관한 의견 수렴 , 설명회 [1] (2022.11.09) 총동창회간사 2022.11.10 1867
공지 재경 목포중.고 동문들의 제 20회 한마음 축제 (2022.11.05) 총동창회간사 2022.11.08 1692
공지 2022 년 10월 22일 목.중고 가족 축제 행사 ( 4 ) : 명랑 운동회. 가요제.경품추첨 총동창회간사 2022.11.02 1722
공지 2022 년 10월 22일 목.중고 가족 축제 행사 ( 3 ) : 자랑스러운 목.중고인상 . 명랑운동회 총동창회간사 2022.11.02 1761
공지 2022 년 10월 22일 목.중고 가족 축제 행사 ( 2 ) : 개회선언.축사.장학금 전달 총동창회간사 2022.11.02 1940
공지 2022 년 10월 22일 목.중고 가족 축제 행사 식순 (1 ) 총동창회간사 2022.11.02 20721
공지 2022년 재경 정기총회 및 회장 이ㆍ취임식. (2022.06.09) 총동창회간사 2022.06.11 1779
공지 경 축!! 박 홍률 (고21) 목포시장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총동창회간사 2022.06.04 1798
공지 목포 5.18 민중항쟁 42주년 기념식 (정덕환 회장님 참관) 총동창회간사 2022.05.23 1778
공지 2022 년 정덕환 회장 취임사 (14분 동영상입니다.) 총동창회간사 2022.05.23 1720
공지 2022년 정기총회와 회장 이임식(31대 박홍률회장님).취임식(32대 정덕환회장님) 총동창회간사 2022.05.21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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