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0 20:06
저녁에 기타 레슨이 있어서 멀리는 못가겠고 어차피 오늘은 이온몰에 장을 보러 갈 예정이고 해서 이온몰에서 멀지 않은 세이메이 신사에 다녀오기로 했다.도라지 꽃이 피어 있었다.근처에 桔梗開化(도라지 꽃 개화)라고 적혀 있더라.세이메이 신사에 이상할 정도로 사람이 많았는데 알고보니 오늘이 칠석이라 그런 것 같았다.탄자쿠를 쓸까 하다 천엔이나 하길래 그대로 패스하고 고슈인만 받아 왔다.여기는 직접 써주는 건 없다고 하더라.세이메이 신사 고슈인 500엔도라지 꽃이 그려진 작은 클리어 파일에 담아서 건네줬다.세이메이 신사를 나와서 이온몰에 들렀다.요즘 야채를 너무 안먹어서 성남가라오케'>성남가라오케'>성남가라오케'>성남가라오케'>성남가라오케'>성남가라오케 야채 주스와 과일을 사오기 위해 들렀는데...키코만 두유가 보였다.이베님이 일본에 놀러왔을 때 꼭 다른맛 키코만 두유를 마셔보셨으면 했는데들렀던 편의점마다 일반 두유만 있어서 아쉬웠던 기억이 나서였다.유통기한 내에 드릴 수 있다면 이베님 선물은 다양한 맛의 키코만 두유도 괜찮다구 생각합니다...(*유자님이 읽으실 것 같아 적었지만 딱히 강요는 아님)그리고 드디어!!! 무한 새우를 발견했다!!!성남 AK 지하만 가도 있는 무한 새우를 정작 일본에 살면서 내내 못보다 이제야 겨우 찾았다.왜 이토록 흥분했냐면 이번 CF 모델이 아이나나의 나나세군이라 그렇다!!아크릴 스탠드까지는 성남가라오케'>성남가라오케'>성남가라오케'>성남가라오케'>성남가라오케'>성남가라오케 탐나지 않지만 그래도 모처럼 나나세군이 앰버서더가 됐는데 먹어야 하지 않겠어,,,그렇게 무한 새우만 두봉 사왔다.ㅋㅋ야채 주스 95엔계란말이&닭요리 398엔포도 소량 178엔무한 새우x2 356엔히야시 미타라시 160엔 (10%DC)카페오레 식빵 118엔LOOK 마츠리 성남가라오케'>성남가라오케'>성남가라오케'>성남가라오케'>성남가라오케 스위츠 사과사탕&빙수맛 118엔 (오늘의 호기심 품목)응모를 할지 어떨진 모르겠는데 일단 한장 집어왔다.씰을 붙이는 식인가 했는데 영수증을 붙여서 보내면 됐다.인터넷으로도 응모 가능했다.무한 새우~일렉 기타 레슨이 끝나고 돌아가는 길, 빅보스에 들러 클립 튜너를 구매했다.오늘은 성남가라오케'>성남가라오케'>성남가라오케'>성남가라오케'>성남가라오케'>성남가라오케 백킹 한줄과 멜로디 한줄을 연습했다.귀국할 때 기타까지 짊어지고 가기엔 짐이 너무 많아서 구매를 고민하고 있다 했더니선생님께서 잠시 렌탈을 알아보고 오시더니만 지금은 렌탈이 어렵기도 하고 금액을 생각했을 때 8개월이면 렌탈보다 구매를 하는 게 더 나을 수 있어서 저렴한 가격대로 한번 알아봐주시겠다 하셨다.사용하지 않는 기타가 있다고, 혹시 쓸 수 있는 상태인지 한번 체크해서 만약 쓸 수 있으면 빌려주시겠다고도 하셨다. 선생님이 만약 구매한다면 중고가 좋냐고 신제품이 좋냐고 물어보시기에 어느 쪽이든 상관은 없지만 돌아갈 때 되팔 걸 생각하면 아무래도 중고는 좀,,, 성남가라오케'>성남가라오케'>성남가라오케'>성남가라오케'>성남가라오케'>성남가라오케 이라 답하니 똑똑하다고 하셨다ㅋㅋㅋ아무래도... 돌아갈 걸 고려하고 움직이고 있긴 하니까,,, ㅋㅋㅋ ㅠ또 회원카드가 생겼다매번 올 때마다 카운터에 회원카드를 제출해서 출석 도장을 받고 교실로 가는 출입증을 받으면 되더라.안전을 위해 대기실 및 교실에 들어갈 때에는 반드시 출입증이 필요했다.철저한 점이 좋았다. 아무래도 아무나 들락날락 하면 도난의 위험도 있고...겨우 두줄 치고 왔는데 그 시간이 정말 너무 재미있었다.끝나고도 어디 가라오케라도 가서 연습할 수 있으면 더 좋았을 텐데.기타가 없어서 그러지 못한 게 아쉽다.갑자기 비는 쏟아졌지만 즐거운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