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28 14:27
기별 회장단 송년회를 잘 마무리하였습니다.
학교 이전 문제는
도 교육청과 시청 협조하에 학교 부지, 예산 등의 문제가 해결되어 28년 3월 개교 예정이며
이제부터는 명문 학교로 거듭나기 위한 학생 선발, 학교. 운영 방식등 제도적인 개선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학부모 세대인 젊은 동문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함을 알렸습니다.
지자체 선거를 위해 열심히 뛰고 있는
배 종호 (고29). 문 용진(고50) 동문의 인사도 있었습니다.
좋은 성과를 이루시길 바라며
언제나 모든 동문들
건강 유의하시고
2024년 갑진년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