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1 09:40
반차쓰고 놀러가기후쿠오카 여행 이야기 스타뚜!이렇게 짧은 비행은 제주도 이후로 첨푸쿠오카 후쿠오카 도착~!모츠나베 첨 먹어봐맛있었다 냠냠나마비루도 마셔주기기내에서부터 목이 짱짱 말랐는데맥주가 이렇게 시원한건지 첨 느꼈다쓰지 않아서 더 좋았움 ㅎㅎ호텔루 찾아가는 길거리가 너무 예뻐편의점 털이모찌롤 첨 먹었을 때를 잊을 수 없는데이날은 그냥 그랬음당고는 맛없엄..달이가 좋아하는 호로요이우롱차+복숭아 맛인데먼가 옆에서 마시고 있는걸 생각하면 웃기당 ㅋㅋㅋㅋ둘째날텐진 버스 터미널에서 시작하기원래 같으면 달이가 유튜브 보고 기억해낸 길을 난 따라갔을 테지만오늘은 나 혼자 잘 찾아가기먼가 옆에서 어깨너머로 배운걸 실천하는 유딩같음익숙한 것의 소중함을 느끼는 여행이었댜..유후인 버스 터미널 도착한 인증샷으로스탬프 딱 찍어줌 루룰 정자가라오케'>정자가라오케'>정자가라오케'>정자가라오케 ㅎㅎ유후인 도차쿠도착하자마자 내 스탈임을 직감교토같은 시골 분위기완존 사랑하주우체통도쿄에서 찍었던 거 생각나서여기와서 추억여행 하는중위에 있는 판다가 나라구 했움옆에 없지만 항상 곁에 있어~거리 사진을 좋아하는 나여름 일본 감성 뿜뿜해서 좋아지브리 가게처럼 생긴 곳알고보니 글라스 공예품 파는 곳이었다구원래 가려던 우동집은 휴무라 못가고다시 찾은 소바집은 줄이 길어서 못가구아무데나 드러간 현지 맛집우동이 맛있었다곰 발자국 찍힌 유부를 보라구 카와이~그치만 인생 우동집은 라쿠임.쿠크다스 아이스크림첨 먹어보는데 넘넘 맛있엇다역시 여름이야~오ㅐ 굳이 자판기에서 사진을 찍늬?!일본하면 자판기쥬킨린 호수에서 한 컷먼가 외국에 오면 패션이 과감해짐한국에선 돌돌 휘감고 다니는데…이것도 교토에서 다리 건널 때 본 풍경이랑 비슷해너무 정자가라오케'>정자가라오케'>정자가라오케'>정자가라오케 좋아 여름 일본 그리구 시골모르는 사람이 이거 뭐지? 하고 신기해하셔서나도 덩달아 신기해져서 찍움갓파당예전에 갓파 첨 보고 무섭다 생각햇는데이젠 좀 귀여움 ㅋㅋㅋ스즈메가 생각나는 절⛩️뜌뚜두두루두루루루지브리 감성 낭낭한 플로어빌리지 거울샷 그냥 못 지나치쥬~나 개구리 닮았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파파 닮아서 찍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굳이굳이 가게 앞에서 사진 찍기와타시가 스키나 코토데스~이런 풍경이 살아 숨쉬니 지브리가 탄생할 수 있었던거 아닐까온 동네가 애니 속 풍경 같아누가 나보고 텔레토비 세상에 살고 있는거 같대당일 투어하고 다시 버스역으로 돌아가는 길너무너무 아쉬워서 뒤로 걸으면서 텔레토비가 살것만 같은산을 응시했다로손이 갈색이라니지붕 색이랑 맞춘거 같다는게 내 생각여름이었다..이런 소년같은 사진 좋아함완전 정자가라오케'>정자가라오케'>정자가라오케'>정자가라오케 여름 감성 낭낭한 여행가 사진버스역 한 정거장 전에 잘못 내려서얻은 하카타 스시 맛집입에 넣자마자 살살 녹았다부드러워..너무 맛있어두번 먹고 싶었다나카타 포장마차 거리이런 현지 분위기좋아오뎅이랑 야키토리 먹었댜칼피스 하이보루도 먹구 좋앗댜 ㅎㅎ새벽 1시에 돈키호테 쇼핑하기이날 역대급으로 많이 산 듯리스트에 있는거 다 샀음얘네가 계산 잘못해서 다시 기다리구 후후스미마셍 하면서 하이볼 젓는 걸 받았다..호텔 로비에서셋째날 시작내가 바로 혹쉬 날씨 요정~?!여행하는 내내 날씨가 좋아서 기분이 좋았다신호등 갬성 표지판 갬성지나치지 못해이키마스~!여행은 두발로 걸어야 제맛이야지하철도 타구 버스도 타구본점에서 이치란 먹어주기평소 6단계로 먹는데이날은 진심 빨갰다…매워꺅도쿄 오다이바 비슷한 풍경잊지 못해~거북이들 쉬는 정자가라오케'>정자가라오케'>정자가라오케'>정자가라오케 공간진심 돌인줄 알고 그냥 지나칠뻔 햇자나너네도 다음 여정을 준비하고 있늬정자를 보려구 삥 한 바퀴 돌아옴막상 목적지에 도착하면 별거 없네 싶지만내 발로 직접 와서 두 눈으로 봐야 직성에 풀림여기 벤치에 앉아있는데한국 분이 일어로 뮤슨 바이크 어딨냐구 하심저 한국인인데..햇더니 일본인인줄 알았대 ㅋㅋㅋㅋ버스바까지 걸어오는 길이 넘 예뻤다아따맘마 집 같달까미국 대사관 지키는 일본 경찰분도 봄버스는 첨 타보는데뒤로 타는거엿다며몰랏음후쿠오카 타워도 가는길에 봐주고밑에서 올라가면 뭐가 보일까 잠시 생각했지만안가기로 함 ㅋㅋㅋ모모치 해변애서 타코야끼 먹어주기인공해변이라는데 전혀 그렇지 않아서 놀랏다입꼬리가 달이 닮아서 찍움 ㅋㅋㅋㅋㅋㅋㅋㅋ분명 가져가면 어디다 달징 하다가 어디 구석에 놓을게 뻔해서 안가져감 ㅋㅋㅋㅋㅋㅋ캐널 시티거대하지만 정자가라오케'>정자가라오케'>정자가라오케'>정자가라오케 쇼핑에 별 관심 없는 난한시간이면 충분해거의 세명한테 오니츠카 어딧는지 물어봄오니츠카와 도꼬니 아리마스까?혼자 스투시 찾아 가기진심 배터리도 없고힘들어서 크레이프 가게 앞에서 혼자 쓸쓸하게 먹었다그러면서 가라오케 간판을 봣는데전에 도쿄에서 파란 간판이 많아서 저게 멀까 했는데이젠 읽을 수 있음에 감사하게 됨열시미 걸어서 스투시 맞이함딱히 맘에 들진 않은거 같아서 보내줌 ㅠㅅㅠ소고기 먹어주기야키니쿠 먹으려고 했지만 이것도 만족~~아늬 ㅋㅋㅋㅋ 셋 다 늦게 일어나서 공항까지 택시 타기진심 파리에서처럼 뱅기 놓칠까봐 조마조마함덕분에 일본 택시도 첨 타보고 좋았어~~그렇게 다시 안전히 귀국여름만 되면 일본이 생각난다.그곳이 좋았던걸까함께해서 좋았던걸까그날 그곳의 풍경이 변함없이떠오르는 지금도 함께해서 다행이야나의 여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