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7 20:20
천북굴단지에서 홍성 방조제를 지나 남당항 분수공원과 먹거리가 넘치는 남당항을 지나게 된다. 이어서는 남당 노을전망대, 어사리 노을공원, 속동 해안공원을 지나면서 아담한 궁리항에서 마무리되는 아주 쉬운 코스다. 곳곳에 공원과 먹거리와 카페가 있어서 편안하고 안전하게 걸을 수 있는 구간이다.(5점 만점 기준)난이도 (쉬움이지만 매우 쉽고 짧음)볼거리 (경치) (주로 해안가 길을 따라 감)먹거리 (시작 지점인 천북굴단지, 남당항, 궁리항에 식당이 많음)쉴거리 (정자, 카페, 벤치) (여러 개의 공원을 지나게 됨)길안내 (이정표)스토리 (지역, 역사 안내) 걷기 안전성 2025년 6월 1일 일요일, 오후 12시 50분.천북굴단지에서 맛난 점심을 정자가라오케'>정자가라오케'>정자가라오케'>정자가라오케 한 후 출발한다.천북굴단지 앞 공원에서 시작하여홍성방조제 길을 따라간다.홍성군으로 접어들어수룡항 포구를 지나방조제를 벗어나면모산도 공원이 나온다. 이곳에서는 가라오케 기계로 노래판이 벌어지고 있어서 눈살이 구겨진다.갯벌을 따라가는 길은 걷기도 편하고 안전할 뿐만 아니라바지락조개를 캐는 마을 주민분들의 모습을 곳곳에서 볼 수 있다.신리 교차로를 지나 계속 해안가 길을 가게 되는데 갯벌의 다양한 모양과 색이 신비롭다.남당항로 초입에는 언니네 해물손칼국수집이 있는데 많은 손님들이 보여 맛집임을 알 수 있다.이어서 남당항으로 향하게 되는데,남당항 초입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 시설도 있고,해양 분수공원에는 트릭아트 존이 있어서 재미 정자가라오케'>정자가라오케'>정자가라오케'>정자가라오케 삼아 사진을 찍으면서 걸을 수 있다.남당항 해양 분수공원에는 이정표도 있고,분수대와 조형물이 있지만 아직 공사 중이라 완벽한 상태는 아니다.남당항에서 유명한 새조개의 형태로 만든 벤치 조형물이 잠시의 쉼을 가지게 해준다.이곳 남당항에는 식당들이 아주 많아서 선택 장애가 발생할 수 있는 곳이다.남당항을 벗어나면 남당 노을전망대로 정자가라오케'>정자가라오케'>정자가라오케 향하게 된다.전망대로 가는 데크길은 화려하고 강렬한 색으로 칠해져 있어서 걷는 느낌이 색다르다.잠시 남당 노을전망대까지 걸어가서모래와 뻘이 공존하는 갯벌의 풍경과저 멀리 안면도 앞에 있는 죽도(유인섬)를 배경으로 서 있는 재치 있는 포토존도 구경하게 된다.손님들이 북적이는 카페 케렌시아를 지나갯벌로 가는 길이 정자가라오케'>정자가라오케'>정자가라오케'>정자가라오케 설치된 도로 앞을 지난다.남당 동양모텔 옆에 기존 건물을 그대로 살린 레트로한 느낌의 신상 카페에서 젊은 연인들이 커피를 즐기고 있다. 서해랑길을 걸어오면서 보령구간에서부터는 참 많은 카페들을 만나게 된다.남당리에서 어사리로 접어들면어사리 노을공원에 도착하게 되고,이곳에서 연인들의 이정표를 보면서 잠시 쉬어가기 좋다.어사리는 문을 닫은 상점들이 많고,대신 조개껍질이 길가에 수북이 쌓여있다.어사교를 지나 계속해서 남당항로 길을 따라가게 되는데, 해안가 쪽으로 조그만 공원이 있다.길은 속동리로 이어지고깨끗하고 넓은 속동 해안공원에서 화장실도 이용하고 쉬어가기 좋다.포토존에서경운기를 타고 가서 갯벌의 조개를 캐는 주민들의 모습과 저 정자가라오케'>정자가라오케'>정자가라오케'>정자가라오케 멀리 안면도의 모습도 감상해 본다.이어서 홍성 스카이타워를 지나게 되는데,이 타워는 유료 시설이라 시간 여유가 있다면 둘러봐도 좋을 듯하다.홍성 스카이타워 바로 옆에는 서해랑 쉼터가 오픈되어 있는데, 깨끗한 인테리어가 주는 느낌이 아주 좋은 곳이다.그리고 쉼터 주변에서 홍성군 해안의 주요 관광정보도 알아본다.다시 남당항로를 따라궁리항으로 향하게 된다.갯벌 위를 걸어가는 커플의 모습이 아름다워 보인다. 그 뒤로는 안면도가 조금 전 보다 더 선명하게 보인다.궁리항으로 향하는 길도 걷기 편하게 길이 잘 만들어져 있다.아담한 사이즈의 궁리항에 도착하면서해랑길 63코스가 마무리된다.오후 4시에 도착하였으니 3시간 10분이 소요되었다.